ELC
is at Santa Barbara, Boston and other places in the US, so I was sure about the
quality of the institution. Also I guarantee 100% that ELC will improve your English
dramatically. I went to an institution in California. Santa Barbara is such a
beautiful place with a nice beach side. The weather is absolutely amazing.
Santa Barbara is known to be the safest place in California, and the public
transportation is well developed. ELC Intensive program is from 4~24 weeks, and
you can choose. The course is 30 hours per week (6 hours a day), and it is
separated into a morning and an afternoon class. After a level test, students
get placed in the suitable classes. The best part about ELC is that you get to
meet so many international friends. It isn’t just English study, it also
comprise socializing. This was a unique experience for me. I got to understand
the culture difference and I was able to see and feel what it is like to be
with foreigner friends. The school was near LA, so I hanged around in the city,
played in the beach and socialized with new people. If you are trying to look
for a language institution, I highly recommend ELC for high quality education
and unique experiences I had as well.
ELC 는 LA,산타바바라,보스턴 등등 여러곳에 센터가 있는 유명한 어학원이기 때문에 혹시 ELC로 어학연수 하시는분들이라면 영어실력향상에 있어서는 100프로 보장할 수 있습니다. 저는 캘리포니아 쪽으로 어학연수를 가려고 학교를 알아보다가 ELC로 다녀오게되었어요. 산타바바라는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쪽 도시인데 정말 날씨가 따뜻하고 예쁜 도시에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안전하고 대중교통이 발달한 곳이기도 하구요. ELC 집중 영어프로그램은 4주~24주까지 원하는 기간동안 공부할수 있고, 전반적인 영어학습을 하게되요. 일주일에 30시간 (하루에6시간) 오전,오후로 수업이 나뉘구요. 레벨테스트를 본 후에 수준에 맞는 반에서 공부를하게되요. 그리고 ELC만의 특징을 꼽자면 세계 여러나라에서 학생들이 오는 점이에요. 단순히 혼자 영어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다른 국가의 다른인종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함께 공부한다는것이 얼마나 특별하고 좋은 기회인지 알 수 있었어요. 영어가 느는것과 더불어서 외국인들의 생활을 이해하게되고 외국인들의 사고방식이나 문화의 차이에대해서 이해하게 되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학교에서 조금만 가면 LA이기 때문에 주말에는 친구들과 LA에 가기도하고 바다에서 놀기도하고, 집에서 자기 나라의 요리를 해서 먹어보는 파티도 했어요. 학교에서도 수업 이외 시간에는 외국인 친구들과 교류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기 때문에 그점이 정말 좋았어요. 아직 학교를 정하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ELC로 가셔서 수준 높은 영어강의는 물론 다양한 경험들을 하고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