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ELI) York University English Language Insitute について
YUELIは、カナダで三番目に大きい大学であるEnglish Language Institute of York Universityです。YUELIのミッションは、学習と職業目的のための英語力を向上させたい学生のための高品質のプログラムを提供することです。英語講師は資格を持っており、カナダと海外で多くの教育経験を持っています。教授陣は非常に専門的であるだけでなく、親切で、学生の登録、ホームステイ、アクティビティーや学生が必要とされることを助けてくれるでしょう。
I was going
to visit my friend in Canada, and I thought it would be a good chance to study English
too. So, I searched for a suitable program for me, and York University had a
summer English program. For a month, from Monday to Friday, the course starts
at 9 am and finishes at 1 pm. Thus, it is good for those who wants to have a
free time after 1. Additionally, it isn’t just a language institution, it is a
program in an university, so it is more trustable. The course has clear outline
too. I thought 4 hours of class each day would not make so much difference, but
regular daily practices helped me to improve so much. I used to be not
confident with my English level, but now I can understand and communicate in
English. The course gave out much homework. Also the school holds many socials,
so it is a good chance to make international friends! My aim of visiting Canada
was to travel around, but since I took a short term course, I learned English
and had fun at the same time. It was a good experience for me!
캐나다에 있는 친구집에 방학동안 여행 가는 김에 한달정도 영어공부 했으면 해서 알아보다가 요크대학교 여름단기프로그램을 알게됐어요. 한달동안 월~금 아침 9시- 1시 까지 수업을 듣는 프로그램이라서 여행하면서 공부까지 하기에 딱 좋은 프로그램이었어요. 게다가 일반 랭귀지 스쿨이 아니고 캐나다에서 유명한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더욱 신뢰도가고, 뭔가 더 잘가르칠 것 같은 기분도 들엇구요! 직접 가서 수업을 들어보니 확실히 수업내용이 정말 체계적이고 도움이 정말정말 많이됬어요. 4시간 수업이 별거 아닐줄 알았는데 매일매일 4시간식 집중해서 수업을 듣다보니 들리지 않던 영어가 꽤많이 들리게되고 영어로 말하려고하면 항상 불안함이 앞섰는데 그런게 사라졌어요. 오히려 자신감이 생겼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은근히 과제도 많았어요. 단기코스이다보니 수업외에 과제도 꽤 내주는편이었고, 학교에서 교류회같은것도 열어줘서 주말에 교류회에가서 외국인친구도 사귀고 그랬어요! 캐나다에 그냥 여행가는게 목적이었는데 이렇게 단기코스를 들으면서 영어공부까지 하고 돌아왔더니 훨씬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얻고 돌아온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