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L (Centre Audiovisual de Royan pour l’Etude des Langues)は1996年に the university of Poitiers と Royan’s City Council共同で設立されました。CARELを運営するためにthe University of PoitiersとRoyan City Councilの承認の後すぐ、学校は視聴覚的方法論とともに教授法に関した開拓を中心とし語学実習室とテレビスタジオ等とともに会話表現そして会話理解のために迅速的により良い空間を提供してきました。設立当初から、CARELは外国人のための特別なフランス語の教育を提供しています。政府や各部署、各国の大使館と各文化センターとたくさんの国際機関から言語が要求される部門を委託されました。そしてフランス語の学習者に他の言語(ドイツ語、英語、スペイン語、アラビア語そしてロシア語)学習も提供しました。1970年CARELは新しい市場環境と要求事項、新しい技術への適応、講座に対するCAREL自体の視聴覚基盤の内容創出と大きい出版社からの要求に応じるため最新の機器使用をしてきました。そしてCARELは情報技術部と多重媒体支援センターが開発したものによってCARELの技術的な発展を追及しました。CARELは豊かで多様な文化的な交流のため、フランスと世界中様々な国からの学生へ毎年50カ国以上の出会いの機会を提供する多重語学センターです。双方の教授方と優秀な多重媒体機器を持っているCARELは語学を学びたいという学生のニーズにあった目標を達成する為に優秀な機関です。
I’m a junior, majoring French Language and Culture. After
finishing the first semester of junior year, I went to France for the language
study. The school also provides the exchange program, but it isn’t easy to
select which part of France I want to study in, or the school I want to study
in. That is why I chose Study Destiny to help me find the school. Carel
Language Institution is in Toulouse, France. Toulouse has beach nearby, and the
city itself if really beautiful. It has that typical French style and
atmosphere. Before going to France, my French level was still a beginner stage.
After a level test, students get placed in the appropriate class. In a week,
there are total 25-30 hours of classes that consist of communicative French,
grammar, pronunciation, writing and advanced French. I was expecting many Asian
students, but there were also many European students. There were many students
from Spain and Germany, even from the USA. At first, I was so overwhelmed by
the atmosphere. However, the school provided many socials, so I was able to
make friends easily. Later, I lived in a flat with the friends I got close to. It
was really fun. There are also many club activities in the school, which is
also a good experience. The school itself is very pretty and the facilities are
excellent. I strongly recommend Carel Linguistic Institution.
저는 프랑스 어문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3학년 1학기 마친후에 6개월간 프랑스로 어학연수 다녀왔어요. 학교에서 연결해주는 프로그램도 있긴한데 원하는 지역이나 원하는 학교를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스터디 데스티니를 통해서 다녀왔습니다. Carel 어학원은 프랑스 뚤루즈에 있고 해변가에 있어요. 도시 자체가 너무 예쁘고 프랑스스럽다고 해야하나 정말 예쁜 곳이에요. 저는 프랑스어를 2년동안 공부하고 갔지만 아직 초~중급 단계의 수준이었어요. 레벨테스트를 치룬 후에 배정된 클라스에 들어가서 월-금동안 하루에 6시간정도 프랑스어 수업을 듣게되요. 1주일에 총 25-30 시간정도 수업을 듣게되고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프랑스어, 문법구조, 발음, 작문, 고급프랑스어에 대해 전반적으로 배우게되요. 학교에 왠지 아시아인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중국인,한국인 말고는 거의다 유럽에서 온 친구들이 많았어요. 독일,스페인에서 온 친구들도 굉장히 많고 미국에서 온 학생들도 있었어요. 처음에는 너무 생소하고 낯설어서 친해지기 어려울줄 알았는데 학교에서 교류회를 계속해서 제공해주어서 외국인 친구들하고도 친해질수 있었어요. 그래서 친해진 친구들과 같이 주택에서 살았는데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학교에서 부활동같은 것도 많이 하게되는데 골프나 테니스도 배우고, 춤을 배우는친구도 있고 음악을 배우는 친구도 있었어요. 학교자체도 너무 예쁘고 학교 시설도 엄청 깨끗하고 좋아요. carel에서 공부하게 되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